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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을 부르는 예뻐지는 습관 상식맘가는대로 2022. 12. 16. 07:56
몸도 마음도 예뻐지는 하루 습관 예뻐진다는 것은 건강하고 생기 있는 삶을 누리라는 말인 것 같다. 이렇게 단순하고 쉬울 수가 있다니 했지만 하루 루틴이 생각보다 어렵다. 예뻐지는 습관을 체크해보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예뻐지는 습관을 함께 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예뻐지는 하루 습관 1. 가급적 매일 샤워하고 청결하게 머리는 하루에 1번 피치 못할 경우에도 이틀에 한 번. 몸의 청결은 자신감, 능동적인 태도 및 좋은 일, 좋은 운을 만든다. 애정전선에 직결되는 커플, 부부관계뿐 아니라 미관적인 호감, 신뢰를 높여 인간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샤워 목욕 후 피부가 촉촉 물기를 머물고 있을 때 바디로션으로 꼭 보습해 준다. +나의 취향에 맞는 목욕용품, 목욕환경은 목욕을 더 자주 즐겁게 할 수 있으므로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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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룩 밍크코트 겨울 코트 아우터 겨울 코디 추천맘sense 2022. 12. 15. 08:00
한파주의보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눈 소식 대설주의보까지 발령되었네요. 최대 8cm 눈 예보가 있으니 한겨울 따스한 아우터로 단단히 채비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연말의 특별한 겨울 원피스, 고급스럽고 우아한 베이지 무드의 이너에 이어 겉에는 한파가 몰아쳐도 몽실몽실 눈 오는 날씨에도 입기 좋은 포근한 베이지, 아이보리색의 기분이 업그레이드되고 라이트 해지는 겨울 아우터를 살펴보려 합니다. 눈 내리는 연말의 포근한 눈을 닮은 색감의 겨울 아우터 함박눈이 펑펑 오는 날, 떠나는 겨울여행 눈 내리는 연말 무드. 뭔가 특별하고 기분 좋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살짝 설렙니다. 기분을 살리기 위한 오늘은 뭐 입지? 한겨울엔 무조건 롱 패딩? 블랙 컬러만 고수하시나요? 이렇게 함박눈 펑펑 내리고 무드 있는 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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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연말 파티룩 오피스룩 겨울원피스 일상 코디추천맘sense 2022. 12. 14. 18:45
어느새 다가온 2022년 연말! 함박눈이 펑펑 오는 겨울날, 로맨틱한 연말 파티 오늘의 주인공이 돼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뭔가 특별하고 기분 좋은 연말 연말 파티 뭐 입지 살짝 설렙니다. 한겨울엔 무조건 패딩? 블랙 롱 패팅만 고수하시나요? 이렇게 함박눈 펑펑 내리고 무드 있는 로맨틱한 날 심지어 연말 파티까지 있다면? 위에 툭 카디건 하나 겨울 아우터만 걸치면 출근할 때 오피스룩으로 커버할 수 있는 그런 우아함을 겸비한 연말룩은 무엇일까? 한겨울에 나를 당당하게 해 줄 수 있는 따스함과 당당함이 담긴, 내추럴하게 무난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이 가득한 스타일과 감성! 마성의 베이지색 컬러 활용 베이지톤, 누드톤이 이렇게 고급스럽고 멋스러울 수가 있다니! 겨울 원피스라고 두꺼운 모직에 몸을 꽁꽁 가리는 목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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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시작하기 위한 싹 다 버리기맘가는대로 2022. 12. 11. 13:34
쓰레기와 헤어질 결심에 이은 2편 잘 버리고 잘 사는 방법 국민 첫사랑 수지와 수줍던 이제훈이 나오던 마음이 아련해지는 건축학개론. 대부분의 무드는 마음이 간질간질하던 아른한 것이지만, 얼굴이 붉어지며 헛기침이 나오던 지질하고 궁상스러운 몇 가지 웃음밸도 있었다. 그중 하나, 냉장고를 열면 우수수 쏟아지던 _ 그렇게 버리래도 버리래도_ 큰집으로 이사 가고 큰 냉장고가 들어차도 문을 열면 투두둑 떨어지던_ 그게 뭔지 하나하나씩 끌러봐야 했던 냉장고를 꽉꽉 채웠던 엄마의 검은 봉다리들. 그땐 그렇게 쌓이고 넘쳐나는 그 모습이 싫었는데 영화를 본 지 10 년이 지난 지금 나는 냉장고뿐 아니라 모든 걸 이고 지고 쌓아두는 엄마가 되어있다. 내 딸에게만큼은 꼭! 척척박사, 슈퍼우먼 보다 중요한 정리 잘하는 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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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리스마스 오늘의운세맘view 2022. 12. 9. 00:05
크리스마스에 어떤 눈이 내릴까? 12월의 운세, 2022년 나의 마지막 달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더더욱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연말 별자리 운세를 알아보겠습니다. 별자리 운세는 내가 태어난 달의 양력으로 봅니다. 양력 생일에 해당하는 내 별자리를 중심으로 보되, 살짝 나의 달과 엇비슷하게 걸쳐져 있는 달의 별자리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점성가 Susan Miller(수전 밀러)가 전하는 2022년 12월 별자리 운세를 확인하고 나의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꿈꿔보세요! 물병자리 AQUARIUS 1/20~2/18 새로운 일을 친구와 도모하라! 흐뭇한 미소가 당신에게 도사리고 있는 달으로 오래갈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파트너로 만날 수 있다. 외부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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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왔던 쓰레기와 헤어질 결심맘가는대로 2022. 12. 6. 23:59
최고로 빛나는 나를 만나기 위한 헤어질 결심 '헤어질 결심'이라는 문구 때문에 헤어짐에 힘들어하는 우리의 딸들이 혹은 사연 있는 분들이 들어오시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지 않게 그분들께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지 싶다. 만성 우울증, 무기력증, 늘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 우리는 운명적으로 지금 만났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은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가장 잘 버리는 인생을 바꾸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연애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미 아는 명언이 있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나의 딸이 힘들어하는 상황이라면 하는 마음으로 무조건 꼭 안아주고 싶다. 조금 진정이 된다면 가장 먼저 쓰레기를 내다 버릴 수 있게 돕고 싶다. 그보다 먼저 본인이 끌어안고 있는 나 밖에 없다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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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시작하지 못하는 인생을 개선하기 위한 마법의 법칙맘가는대로 2022. 12. 5. 00:36
야 너두! 스스로 할 수 있어 2023년 새해 다짐 "스스로 시작하는 것이 내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스스로 하는 힘의 위대함 인간이 아이를 양육해온 고대 원시시대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아이를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첫 번째로 가르쳐온 것이 위험에 대해서 가르치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경험만 떠올려봐도, 혹은 가족과 친구들끼리 얘기할 때 우리는 누구나 어렸을 때 '죽을 뻔 한 경험'을 얘기하기도 한다. 현재 살아있어서 다행이며 그로 인해 현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안도하면서 웃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죽을 뻔 한 경험이라는 것은 고도로 발전한 현대사회에 오면서 점점 안전해지고 줄어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전에는 '물에 빠져서, 동물에 물려서 '라는 형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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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며, 와인처럼 성숙한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되길맘가는대로 2022. 12. 3. 16:14
거울을 들여다볼 때 문득 놀랄 때가 있다. 아침이 다르고 점심이 다르고 저녁이 다르다.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 들었을까? 적응이 안 된다. 왕년에 유명했던 여배우들이 '저는 제 나이를 사랑해요.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이 좋아요'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얼굴에 주름 하나 없다. 마치 20대 같기도 하다. 시간에 디스카운트가 있는 세상 사람 같다. 나도 거울만 안 보면 마음은 언제나 소녀처럼 설레면서 살 수 있을까? 그것도 아니다. 자주 아프고 무기력해진다. 힘도 달린다. 나는 나의 나이 듦이 싫다. 노쇠하고 쇠약해지는 것이 속상하다. 맘 같지 않고 예전 같지 않다.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아프니까 생존을 위해 운동을 처방받았다. '내려놓음'이 아닌 '스스로 챙기기' 걷는 것부터 시작하기 운동을 위해..